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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역 하던 도중에 폭락 했을 떄의 분노 많이 화가 나시죠 그렇다면 역으로 의도적으로 폭등을 일으키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제노바에선 은을 파는데 (그 항구가 보통 상태인 가정하에) 그 은을 의도적으로 사제기를 해서 일부러 폭등을 일으키는겁니다 그렇게 해서 가격을 올려놓으면 2시간 동안 유지될테고 그 사이 서둘러서 사놓은 은들을 처리한후 중남미로 가서 귀금속을 산후에 바로 가서 파는겁니다.
물론 향신료 류는 힘들겠지만 이런건 통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파트를 이용해서 미리 저장해두었다가 향신료 항구에서 미리 사재기를 해서 폭등을 일으킨후에 아파트에가서 그 향신료를 가져온후 그 폭등시킨 항구에가서 파는건 어떨까요?
하지만 이건 아파트가 존재해야한다는 한에서지만요.
그래도 일부러 방어 폭락 전술보다는 일부러 폭등을 일으켜서 수익을 내는 전술도 좋지 않을까요? 1종류만 일어난다는 점과 2시간 지속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말이죠. 이거면 보석류 직물류 같은 다른 계열도 활성화 시킬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어느정도 사야 폭등하는지는 누군가 측정해야겠지만요.
그렇군요 결론은 힘들다는 거군요 하지만 말라가에서 파는 사프란은 어떨가요 물론 향신료 거래스킬이 높아야겠고 스페인 출신이어야 유리하겠지만 거기서 밖에 안나는 명산품인데다가 같이파는 마늘도 있어서 그걸 동시에 대량으로 사들이는겁니다 그러고서 그것들을 처리만 잘한다면 향신료 폭등은 시간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폭등이라는게 힘들고 그걸 정확히 측정해야겠지만요. 그러니 스페인 쪽 누군가가 측정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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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G군2세
[폴라리스] 캐리비안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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