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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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본 느낌...

[헬레네] 자세히봅시다

2017/10/11(21:01) | 조회:1,772 | 추천:0

이건뭐 둘다 똑같은 넘들이구만 뭐 둘다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지엠이 다 안타까워질려고 하네 병맛들만 남았으니 병맛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모바일로 넘어가라 지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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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이노돼지 2017/10/11(22:31) 답글

다클러가 부케 하나 만들어서 공정한척 하면서 둘다 까는척하면서 다클러 편들어주는 꼴이네요. 둘다 똑같다구요? ㅋㅋ약관을 지키는 평범한 유저랑 배급사에서 제재하겠다고 1년 정지 먹이겠다는 대상하고 똑같다구요? 평범한 유저를 쓰레기로 전락시키면서까지 스스로를 제 3자라고 우기긴요 ㅋㅋ 딱 봐도 다클러시네요.

님주장->사기꾼이나 상인이나 둘다 똑같은 놈들이구만! 뭐 둘다 유치해서 못 봐주겠다. (여기 다클 추가요)

3자인척 하면서 까면 누가 "응 3자시네요" 하고 인정해줄거 같아요? 다클러 티나니까 그냥 다클러로서 옹호하셈.

[폴라리스] 이노돼지 2017/10/11(22:14) 답글

자세히봅시다가 꺼낸 양비론의 의도 => [규정과 질서를 따지지도 않고 대립하는 양쪽 모두 이유없이 까게 됨으로서 시시비비를 가리기 어렵게 만들어, 의사결정에 혼선을 줌]

[폴라리스] 이노돼지 2017/10/11(22:23) 답글

논쟁에 있어 양비론은 나쁜 의미에서 대단히 훌륭한 무기로 사용. 일단 양비론을 쓰는 순간 대립하는 두 주장은 둘 다 나쁜 것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나쁜 주장이 그것보다 덜 나쁜 주장과 동일하게 취급됨. 단순하게 말해서 지는 경기를 최소한 무승부로 만들 수 있다는 뜻. 그래서 제대로 된 토론에서 양비론을 꺼내드는 이는 머저리 취급을 받는다. 아니면 의도적으로 토론을 방해한다고 사회자에게 경고를 먹거나. 여기서 양비론을 꺼낼만한 상황이라고 보여요? 이러니 다클러들이 까이지..

[폴라리스] 이노돼지 2017/10/11(22:24) 답글

대항해시대 다클 문제는 cj의 규정과 게임 내 질서 기본에 해당하는 문제로 양비론을 꺼낼만한 상황도 아니고 규정을 지키자는 쪽이 제재 받아야 할 나쁜 쪽으로 규정을 어긴 쪽하고 같이 취급 될 처지도 아님. 둘다 나쁜게 아니라 한 쪽만이 나쁘거나 때문이다. 한쪽이 나쁘더라도 서로 양보해서 둘다 공존해야 할 상황이 되어야하는데 이런데서 양비론 꺼내니까 님같은 다클러가 더 까이는것도 모르죠? 둘다 유치하면서 왜 지엠보고 모바일로 넘어가라는데요? ㅋㅋ 다클러이신게 들통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