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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리스] 야구르트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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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14:53) 조회:1,645 추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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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킹당한 당원동지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뒤. 난 정확히도 계정 10개중에 3개가 털렸다. 이상한 점은 임마는 마치 넷마블 접속기록을 훔쳐본듯이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계정 10개중 3개가 털렸는데, 하나는 거의 나의 메인 아이디 넘버고 나머지 두개는 잘 사용하지않는 계정이였다. 그런데 왜 10개중 핵심 하나랑 두개만 털렸을까? 내게 악성코드가 있는걸까? 답은 아니요다. 정말 멍청한 개돼지가 생각하는것처럼 타사이트와 아이디 비번이 같아서일까? 내생각은 그것도 아니요다. 이런 망겜을 돈으로 환전하는 해킹이 존재하는 사실에 나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도 해킹범을 눈으로 볼수가 있었다. 임마는 매우 어리숙해보였고 멍청해보였다. 그러하다. 당한놈이 바보인것이다. 난 계정이 3개가 털렸지만 털리지 않은 원인은 자산을 10개에 나누어 배분하는 아주 똑똑한 시스템을 구축해놓았다. 아마 이 멍청한놈에게 당한놈은 하나에 몰빵해놓은것으로 사료가 된다. 계정을 열개나 만들어놓아 놈이 접속기록한것을 단번에 캐치해놓을 수가 있었고 빠르게 놈의 멍청한 ai를 사전에 차단할수가 있었던것이다. 놈은 느그 개돼지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아주 멍청해보였다. 나같은 대형 자산가를 건드리지못하다니 ㅋㅋㅋ. 조금만 더 대갈통을 굴렸더라면은 많은 현찰을 챙길수가 있었을텐데, 아무튼 아주 멍청할것으로 생각이되는 임마는 내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넷마블 서버를 털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렇지않고서는 알리바이가 당최이해가 되지를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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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 행복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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