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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대해전의 항구 지정에 관해 의견을 청합니다.
[에이레네] Starstorm 2021/02/27(18:13) | 조회:1,704 | 추천:1
안녕하세요.
에이레네 서버, Starstorm 입니다.

이 내용은 고민끝에 장문으로 한번 작성을 하여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에 대한 다양한 반박과 생각을 전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이런 내용을 언급하여도 되는지, 다른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너무 과몰입한 것이다'고도 생각되고...
여러모로 저에대한 의구심과 함께 피해를 주는 소위 '저격'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글 자체가 숨길수 없는 불쾌한 마음이 글에 베여 있다는 것은 조금만 읽어만 보시더라도 느끼실 수 있으니까요..
다만, 누군가를 특정지어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안이 좀 그러한 경향을 띌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영지를 건 대해전도 좋은 취지로 잘 진행할 수 있다면 오히려 서버 활성화에 매우 기여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해전 대상항구 지정의 특이성과 그점을 이용하여 목표항구를 수정할 수있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포르투갈 유저와 베네치아 유저간의 항구를 둔 치열한 투자전이 진행되는 것은
대부분 인지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엎치락 뒤치락 하다, 최근에는 베네치아가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구요.
그렇다보니 항구 대부분을 점유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번 대해전 대상 지정이 유력한 카사블랑카는
외항만 무난하게 베네치아 유저분들이 항구 지정당일 점유하게 된다면 포르투갈이 점유중인 항구 중 카사블랑카는
대상항구 5곳 중 포함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참조: 대해전 대상항구 투표는 공격국,방어국 확정시, 방어국의 동맹항 중, 가장 점유율이 높은 항구 순으로 5개가 정렬.]

몇 회차 전, 프랑스 공격, 잉글랜드 방어의 대해전이 발생했던 당시 잉글랜드의 동맹항이 더블린 한곳뿐이었기에 대상항구 투표가
더블린 1곳과, 실시안함 2개 조건으로 투표가 진행되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즉 동맹항을 줄여서 대해전 발생이 유력한 국가의 지정항구 중 원하는 곳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라면 이번 카사블랑카를 언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타 국가유저의 투자력에 당사국의 투자력이 부족하여
대상항구가 되어버린린 것이니까요. 다만, 이번 147차의 경우. 그리고 직전 146차 네덜란드 대해전 당시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146차 대해전의 해전 발생 가능 경우의 수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네덜란드 공격, 베네치아 방어), (포르투갈 공격,베네치아 방어), (베네치아 공격, 포르투갈 방어)

대상 항구의 경우는 지금과는 양상이 다르게 포르투갈 유저와 베네치아 유저 사이의 인도에서의 소규모 투자전만 있었습니다.
포르투갈 동맹항의 점유율은 높은 편으로 카사블랑카가 지정될 가능성이 낮았습니다.
문제는 정확히 대상항구 지정일 몇시간 전에 누군가 카사블랑카의 점유율을 38%에서 64%로 끌어올렸습니다.

즉 포르투갈이 방어국이 된다면 카사블랑카가 지정되었으면 좋겠다는 누군가의 의지로 투자를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많은 분들은 알 지는 못하지만, 포르투갈 국적으로 활동하시는, 그리고 대해전에 참여하시는 유저 몇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를 하신 것인지도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서버에서 최초, 자발적으로 영지를 걸고 대해전을 하자고 했던 국가가
포르투갈 유저들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을 했었으니까요. 결과는 없었습니다. [혹여 제가 뵙지 못한 포르투갈 유저분들 중
대해전을 멀지않은 내항에서 진행하고자 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라면 살짝 귀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저번 대해전은 어떻게 또 포르투갈은 피했고, 네덜란드 공격 베네치아 방어 대해전이 되었습니다.
대상항구는 히바오아, 코피아포, 왕가누이, 발파라이소, 고어 5개의 먼 외항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동지중해 내항의 교전은
어렵다고 판단을 하시고 미리 방어적으로 구축한 외항의 점유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 그리고 대해전 판정일에
대상항구 지정을 피하기 위한 동맹항을 임시로 타국으로 전환하여 피하는 방향은 정말 오래 전부터 많았습니다.
이는 방어적인 경우로 유저분들 가운데 동맹항 깃발에 관심이 많아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유저분들이 하시곤 하셨습니다.
영지 대해전은 하기 싫을 테니, 서로 좀 보기가 껄끄럽긴해도 암묵적으로 넘어가곤 했었습니다.
동일한 문제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나 방어적이고 하니,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해당국가로 스타트를 하게 되는
성장하는 과정의 유저의 활성화에는 '온전한 영지' 어느 국가 할 거 없이 공감하시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문제가 된다고 느끼는 부분은 이번 카사블랑카와 같이대해전을 목표로 한 항구에 열리도록
임의로 대상국가 캐릭터를 이용하여 투자 하는 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하는 부분입니다. [참조 스크린샷 1,2]

사실상 게임시스템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랜덤 지정 방식...)
언제부턴가 점유율이 대상항구 지정에 관여한다는 것이 알려졌다는 점이 시작점이겠네요.

[참조 스크린샷 1] 대상항구 대상일 지정일 이전


[참조 스크린 샷 2] 대상항구 지정 당일 저녁

이번 대상항구 지정의 카사블랑카는 약 전일 43%에서 당일날 66%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대상항구 투표 리스트에는 카사블랑카 망갈 고어 디우 코친 구성이 되었습니다.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투자를 하셨는데, 저는 이것은 좀 아닌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포르투갈 국적으로 플레이를 하시는 분이 아니실 가능성이 높게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포르투갈의 동맹항이 판정 당시 멸종이 나서, 동맹항이 없어서,
카사블랑카가 지정이 되었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점유율에 관심이 없는 것이니까요.

다만 위와같은 방식의 투자, 점유율의 변동이 있을만큼 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맹항 점유율의 50%이상부터는 페널티를 받아가며 투자를 하기에 보통 금액으로는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억지로 올려가며 투자를 하는 것은 상당히 의구심이 듭니다. 정말 그렇게 영지 대해전이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하신분도 자국의 영지를 걸 자신감은 있으신 것이겠지요.

이러한 투자도, 개인의 자유인 만큼 제제를 할 권한은 없습니다. 
이런 글이나 쓰기 전에 의지가 있다면 직접 나서서 부캐 끌고 가서 맞투를 했어야하는 것이 맞겠죠.
안타깝게도 이러저러 일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유저분들의 성향이 과거의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의 변화를 추구하여 이러한 방식이 된 것이라면
저도 여기에 맞추어 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한번 생각하시는 의견들을 청해보고자 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측이 되는 이미 발생해버린 대해전인만큼 최대한 즐기는 대해전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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